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노조 파괴 피해 분쟁 === 노사갈등의 시작은 2017년 6월 27일 [[파리바게뜨#s-7.4.3|파리바게뜨 가맹점 제빵기사 불법 파견 근로 의혹]]이 일어나면서 시작되었다. 파리바게뜨가 정부의 불법 파견 중단 명령에 불응하다 패소하였고 그 과정에서 [[민주노총]]과 [[참여연대]]가 피해자를 지원했다. 원래라면 피해자가 배상금을 받아야 했다. 그러나 [[한국노총]]에서 [[민주노총]] 주도로 배상금을 줄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면서 피해자들은 배상금을 받지 못했다. 설상가상으로 노조 체제에서 민주노총이 밀려나고 한국노총이 자리를 잡았다. [[http://www.signal.or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796|기사]] 그런데 2021년 3월 30일 [[정의당]] [[강은미]] 의원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측이 국회 본관에서 '[[SPC그룹]]이 [[한국노총]]과 협업해 복수노조 제도를 악용해 민주노총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노조파괴 행위를 벌였다'라고 공표한다. [[https://worknworld.kctu.org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2877|기사]] SPC그룹의 노조파괴 행위는 강은미와 민주노총 측의 공표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. [[한겨레]], [[경향신문]], [[여성신문]]은 SPC 자회사 피비파트너즈가 민주노총 탈퇴 단톡방 삭제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.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labor/1007244.html|한겨레 기사]][[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national-general/article/202108111454001|경향신문 기사]][[http://www.wome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4832|여성신문 기사]] 이후 민주노총은 사측의 행위가 위험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판단하여 하술할 노사갈등 관련 사건을 일으키게 된다.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[[조중동]] 등의 보수 언론은 이를 불법행위로 간주하여 빵집과 운송기사의 고통을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비판적인 보도를 지속하는 중이며, [[한겨레]], [[경향신문]] 등의 진보계와 [[여성신문]] 등의 페미니즘 진영은 빵집과 운송기사의 고통을 인질로 잡는 것이 비겁한 보수와 대기업과 재벌이라는 보도를 지속하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